어업인 안전조업지도 기여 공로
수협중앙회 포항어업정보통신국(국장 김성훈)은 경상북도(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지난 1일 ‘제3회 어업인의 날’을 맞이해 포항통신국은 평소 도정발전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와 수산시책 추진 및 어업인 안전조업지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김성훈 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협조로 어업인의 안전조업 및 해난사고 예방과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해 포항통신국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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