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제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38톤급 어선 ‘성일호’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어선원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협중앙회가 사고처리와 유가족 보상을 신속히 진행키로 했다.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이 사고 발생 하루 뒤인 25일 제주특별자치도 S-중앙병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화재 사고로 사망한 성일호 외국인선원들을 조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