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수협회장, 제주 어선 화재사고 합동 분향소 조문
이종구 수협회장, 제주 어선 화재사고 합동 분향소 조문
  • 수협중앙회
  • 승인 2014.03.27 17:18
  • 호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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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제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38톤급 어선 ‘성일호’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어선원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협중앙회가 사고처리와 유가족 보상을 신속히 진행키로 했다.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이 사고 발생 하루 뒤인 25일 제주특별자치도 S-중앙병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화재 사고로 사망한 성일호 외국인선원들을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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