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갑오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이종구 회장은 방명록에 ‘풍어만선, 수산부흥’이라는 한자를 직접 써넣으며 “전국 수산산업인들이 결집해 올해를 수산부흥의 원년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