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앞줄 조경식·윤근환·박종문·장태평 현 장관·정종택·김주호·한갑수 전 장관, 뒷줄 네 번째부터 김동태·조정제·이항규·강현욱·허신행·최인기·김성진 전 장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역대 농림수산식품부·해양수산부 장관을 초청해 농림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 장관은 향후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역대 장관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협력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