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제58회 현충일을 삼일 앞둔 지난 3일 오전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수협 임직원들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종구 회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어민들의 안전조업과 풍어만선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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