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해통발수협(조합장 김용수)은 지난 13일 ‘청사 및 수산기반시설 준공식’ 당일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10kg) 30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미수동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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