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신용사업대표이사 후보에 6명 응모
수협 신용사업대표이사 후보에 6명 응모
  • 수협중앙회
  • 승인 2013.03.21 14:40
  • 호수 18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20일,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수협 신용사업대표이사추천위원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신용사업대표이사 후보자에 모두 6명이 최종 응모했다.

응모한 후보자는 임영호 前 수협중앙회 신용사업 상임이사, 김효상 前 외환은행 본부장, 이재헌 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 상임이사, 이원태 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박근생 前 칸서스파트너스 부대표, 박종본 前 수협중앙회 신용사업 상임이사(이상 접수순)이다.

위원회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서류 및 자격심사를 실시한 후 25일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는 오는 28일 수협에서 개최될 정기총회에서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선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