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0일,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수협 신용사업대표이사추천위원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신용사업대표이사 후보자에 모두 6명이 최종 응모했다.
응모한 후보자는 임영호 前 수협중앙회 신용사업 상임이사, 김효상 前 외환은행 본부장, 이재헌 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 상임이사, 이원태 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박근생 前 칸서스파트너스 부대표, 박종본 前 수협중앙회 신용사업 상임이사(이상 접수순)이다.
위원회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서류 및 자격심사를 실시한 후 25일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는 오는 28일 수협에서 개최될 정기총회에서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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