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협개발은 대표이사에 한재순씨<사진 좌>, (주)수협유통은 대표이사에 김대춘씨<사진 우>를 각각 선임했다. 임기는 2013년 2월 26일부터 2015년 2월 25일까지 2년이다.
또 노량진수산(주)은 27일 총회를 개최해 상호명을 수협노량진수산(주)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상호 변경을 통해 생산자 단체인 수협과 소비지 최대 도매시장인 노량진수산의 상호를 공동 사용함으로써 수산물 유통과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한다.
또한 현 노량진수산(주) 최상훈 현대화사업부장을 새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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