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어업인들을 도와 백합을 채취하고 있는 봉사단 모습수협은행 ‘제 3기 사랑海 대학생 어촌봉사단’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에 걸쳐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마을 일원에서 성공적인 봉사체험을 마쳤다.이 기간동안 어촌봉사단은 패류채취, 고기잡기와 선별작업을 비롯 광어양식장 수조청소, 사료주기, 저장창고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어업인과의 친목 도모를 위한 대화의 시간은 물론 바닷가와 해수욕장 쓰레기 청소, 각종 어촌체험 활동도 병행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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