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범(68, 사진) 현 경북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이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경북어류양식수협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신이범 현 조합장이 단독 등록,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규정(예)에 따라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제6대 신 조합장의 임기는 3월 15일부터 2015년 3월 20일까지이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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