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합장은 ‘몸愛좋은굴비’ 브랜드 육성과 영광굴비 유통·판매망 확대에 헌신하고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조합원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이끌면서 수협의 위상제고와 영광군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광군수협은 최신 가공시설과 수산물종합물류센터를 구축하고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순살굴비와 두절굴비를 개발하는 등 굴비 제품의 수요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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