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수협(조합장 진영만, 사진 오른쪽 두번째)은 지난달 22일 조합장실에서 어업에 종사하면서 웃어른을 공경하고 가정 화목에 헌신적인 교동어촌계 김용만씨와 최서종씨를 효녀효부로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속초시수협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어촌계로부터 관내 계원이나 어업인을 대상으로 효녀효부를 추천받아 2명을 선정,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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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수협(조합장 진영만, 사진 오른쪽 두번째)은 지난달 22일 조합장실에서 어업에 종사하면서 웃어른을 공경하고 가정 화목에 헌신적인 교동어촌계 김용만씨와 최서종씨를 효녀효부로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속초시수협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어촌계로부터 관내 계원이나 어업인을 대상으로 효녀효부를 추천받아 2명을 선정,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