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신용, 상반기 당기순이익 384억
수협 신용사업부문은 지난달 27일 강당에서 이주형 신용대표이사를 비롯 전국 영업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Win Start 2009 상반기 평가 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이주형 신용대표이사는 “모든 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태도로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반건전여신 증대 △연체채권 감축 △영업점 실적 양극화 해소 △비이자수익의 지속적인 확대 등 중점 추진사항이 논의됐다.
수협 신용부문 상반기 결산결과 세전 당기순이익은 384억원으로 전년대비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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