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다의 중요성과 어촌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제7회 어촌사랑 초등학생 글ㆍ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18일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강성현군(전북 군산 비안도초등학교 5학년)과 박지혜양(인천 계산초등학교 5학년)이 각각 글과 그림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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