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경제신문 뜻깊은 선행
한국수산경제신문 뜻깊은 선행
  • 수협중앙회
  • 승인 2012.08.09 15:13
  • 호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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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에 200만원 전달


수산 전문 언론사인 한국수산경제신문(대표이사 김장현)에서 뜻 깊은 선행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 7일 한국수산경제신문에서 복지재단에 200만원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산경제신문은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으로 어업인을 위한 사랑의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어업인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특히 김장현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약 6개월 동안 복지재단 제2기 이사로서 어업인을 위한 사랑나눔의 전도사로 활동해 왔다.

또한 한국수산경제신문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에도 어업인과 복지재단을 잊지 않고 나눔의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섬으로써 모든 수산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장현 대표이사는 “수산 전문 언론사로서 어업인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히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복지재단 이종구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업인들의 보호·육성 및 복지 증진을 위해 관심을 가져준 김장현 대표이사와 한국수산경제신문 임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보호·육성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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