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상호금융부는 채권관리 책임자세미나를 지난 5일과 6일 1박 2일 동안 천안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채권관리 업무담당책임자들이 모여 서로간 정보를 공유하고 채권관리 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이를 통한 채권관리업무 전문화를 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로서 전국 41개 회원조합으로부터 총 60명의 채권관리 담당 책임자와 직원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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