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촌체험마을들의 자주적 협동체
사단법인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가 설립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사단법인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서울시 금천구, 대표자 김호연) 설립을 지난 20일자로 승인했다.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는 전국에 위치한 어촌체험마을들의 자주적 협동체로서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도·어교류를 통한 수산업의 발전과 어촌과 도시의 상생 기반을 도모하기 위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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