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야구대회’에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우승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수협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야구대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 원당 농협대학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과 김영태 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를 비롯한 산하단체·기관 등 10개 팀이 참여했다. 수협은 아쉽게도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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