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어업인 수기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2일 수협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을 비롯 대상 수상자인 강구현씨(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 대상작 ‘칠산바다 저녁노을’) 등 수상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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