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협(조합장 성충구)은 지난 5월 31일 장목면 대금마을 해안가 일대에서 바다의 날 맞이 ‘푸른바다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바다의 중요성과 어업인의 해양 정화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거제수협 임직원과 지역 어업인 등 약 14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해양폐기물 5톤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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