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참관객들이 내성천에서 반두(손그물)로 은어잡이를 하는 모습중요 내수면 어종중의 하나인 은어 양식활성화와 공급확대를 위한 은어축제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경북 봉화군 내성천 일원에서 열렸다. 봉화군은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로 잘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내륙에서의 물고기 축제라는데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으며 은어잡이 체험, 은어먹거리장터, 은어낚시, 민물고기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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