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익 전 군산어업정보통신국장이 계간지인 오브케이 ‘꼴’에 어려서부터 평생 수집해 온 공구와 도구 망치, 대패, 먹줄 등 70여점을 소개했다. 그가 소유하고 있는 공구와 도구는 300여종 약 7만여점이다. 윤 전 국장은 전통 도구와 문화를 공부하며 도구 박물관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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