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상호금융부는 4/4분기 채권관리ACE에 보령수협 김성갑, 근해유망수협 김재성, 양만수협 박병무씨 등 3명이 최종 선정했다. 이들 3명은 거의 사건진행이 어렵거나 소송에서 패소할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시도로써 채권회수와 소송대응에 성공한 사례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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