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홍보실은 지난 달 2회에 걸쳐 진행된 ‘도시어린이 어촌체험캠프’에서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수확한 천일염 판매 수익금과 해피빈 수익금 약 190여만 원을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전달했다.홍보실 관계자는 수산업 현장에서 애쓰는 어업인들의 복지 증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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