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수협중앙회의 대표 키워드는 '터닝 포인트'였다.
세부 키워드로는 1)어업인이 부자되는 어부의 세상 2) 촘촘한 수산물 안전관리 3)수산물 소비 촉진 주력 4) 어업인 지원 전력투구 5)금융권 '최초' 복합점포 6) 수협 자체 개발 '신제품' 출시를 꼽았다.
지난해 수협과 수산업계와 어업인에게 힘든 한해였지만 수협 수산물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우리 수산물의 저력을 국내로,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4년에도 수협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어업인이 부자되는 어부의 세상에 한 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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