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2024년도 전국 회원조합장 신년하례회’가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됐습니다.
노동진 회장을 비롯한 전국 회원조합장과 수협 임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갑진년 새해를 맞아 수협과 수산업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인사와 덕담을 나눴습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노동진 회장은 해양·수산 관련 단체장들과 함께 올 한해 해양·수산분야의 혁신과 새로운 발전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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