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수산업 발전 공헌 어촌지도자에게 새어업인상 시상
수협, 수산업 발전 공헌 어촌지도자에게 새어업인상 시상
  • 이의인
  • 승인 2023.11.28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동진 회장이 지난 27일 ‘2023년 3분기 새어업인상’ 시상식에서 어업인의 권익과 수산업 발전에 공헌한 어촌지도자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 새어업인상에는 삼척수협 신철옥, 경남고성군수협 이규현, 후포수협 임범열, 여수수협 김영근·백은숙 부부, 영흥수협 박영준·조정숙 부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노 회장은 수상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업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에 수산업은 희망적이다”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