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회장 노동진)은 지난 21일 노동진 회장을 비롯해 바다환경 자문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 10층 회의실에서 바다환경 자문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자문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원전 오염 처리수의 대응 성과와 2024년도 자문위원단 운영계획 등을 공유 했다.
한편 수협은 지난 7월 일본 원전 오염처리수와 관련한 수산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학교수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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