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수협 어업인 60여 명이 지난 8일 수협 본회를 방문해 노동진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지원 사항 등을 요청했다.
이에 노 회장은 “어업인이 잘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수협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업인들은 어선안전조업본부를 방문해 어업인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을 견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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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수협 어업인 60여 명이 지난 8일 수협 본회를 방문해 노동진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지원 사항 등을 요청했다.
이에 노 회장은 “어업인이 잘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수협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업인들은 어선안전조업본부를 방문해 어업인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을 견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