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Sh 함께하는 강연이 수협과 수협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일 본회 2층 독도홀에서 실시됐다.
이번 강연은 강원석 시인을 초빙해 ‘시와 행복’을 주제로 임직원이 삶 속에서 시를 통해 가정과 직장생활에서 보람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강원석 시인은 ‘최근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라는 시집을 발간해 사랑과 나눔,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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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Sh 함께하는 강연이 수협과 수협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일 본회 2층 독도홀에서 실시됐다.
이번 강연은 강원석 시인을 초빙해 ‘시와 행복’을 주제로 임직원이 삶 속에서 시를 통해 가정과 직장생활에서 보람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강원석 시인은 ‘최근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라는 시집을 발간해 사랑과 나눔,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