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협, 여성어업인 교양강좌 개최
신안군수협은 여성어업인들의 자기 개발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어촌 사회의 활성화와 더불어 여성에 대한 고착화된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1일 여성어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김길동 조합장은 “미래 어촌사회를 이끄는 여성어업인의 위상·신장 및 권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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