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빅데이터 거래 활성화 기반 마련
해양수산 빅데이터 거래 활성화 기반 마련
  • 수협중앙회
  • 승인 2021.03.10 18:44
  • 호수 57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수산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개소식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장영태)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컨소시엄은 기존 분절되고 분산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융·복합해 해양수산 분야 데이터의 활용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의 개소식을 지난달 26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개소식 이후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는 2022년까지 해양수산 관련 데이터를 수집·제공하고 데이터 간 융·복합을 통해 각종 혁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판 디지털 뉴딜(데이터댐)’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데이터 융합 거래소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는 10개 센터는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향후 센터의 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이룽 2021-03-11 03:29:23
히~~내가 일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