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길 언택트 시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트레킹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해를 마감하는 지금 전남 영광 노을길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을 조우하며 올해 마지막 힐링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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