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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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석환
  • 승인 2020.12.09 21:05
  • 호수 5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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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방렴 노을
















 

죽방렴은 대나무발로 그물을 엮어 멸치를 잡던 전통어구다.
경남 남해 창선마을은 이러한 죽방렴이 바다를 메우고 있다.
해가질 무렵 이곳을 찾으면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문 이색적인 해넘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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