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협, 생김 위판 수협·어업인 상생 ‘기대’
신안군수협, 생김 위판 수협·어업인 상생 ‘기대’
  • 수협중앙회
  • 승인 2020.11.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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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산 생김 초매식 열어

신안군수협은 지난 13일 신안군수,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내·외빈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산 신안군수협 생김 초매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합의 생김 위판 사업에 기여한 중매인과 생산자들에게 감사패 및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이어 풍어제를 통해 김 생산 어업인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했다. 

김길동 조합장은 “우수한 품질의 김을 생산해 어업인들의 소득이 증대하길 기원하며 생김의 수협 위판을 통해 수협과 어업인들이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며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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