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어선어업자율공동체(위원장 김덕현) 회원들은 지난 10월부터 12월 23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마산만, 진해만 일원에서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및 폐 그물과 통발 등 폐어구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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