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바닷길’ 만들 신규직원 채용
‘가장 안전한 바닷길’ 만들 신규직원 채용
  • 김병곤
  • 승인 2020.07.22 18:47
  • 호수 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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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2차 채용은 50명 규모…31일까지 접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닷길’을 함께 만들어 나아갈 핵심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16일부터 2020년도 2차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총 18개의 직무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공단은 지난 6월 1차 채용을 통해 신규직원 55명을 채용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채용은 50명 규모로 △행정직 1명(일반) △검사직 11명(선체, 기관, 전문) △운항관리직 6명(내항여객선 입출항 관리) △연구직 8명(해양교통 정책연구 등) △실무직 1명 △공무직 4명(미화 등) △계약직 19명(안점점검 및 해양사고조사 등)이다.

채용공고는 오는 31일까지며 채용 홈페이지(komsa.saramin.co.kr)를 통해 23일부터 31일까지 응시원서를 받는다. 채용 전형은 서류ㆍ필기ㆍ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 할 예정이며 채용분야별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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