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동해어선안전조업국(국장 최병만)은 지난 1일 삼척 오분항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오분항 어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해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요청 요령 및 어선위치발신장치 사용법 등을 시연하고 상시 가동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동해어선안전조업국(국장 최병만)은 지난 1일 삼척 오분항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오분항 어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해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요청 요령 및 어선위치발신장치 사용법 등을 시연하고 상시 가동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