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전문가 현장자문과 기본계획 검토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서천군 송석항, 태안군 가의도북항과 가경주항에 대한 충남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2차 전문가 현장자문을 실시하고 기본계획을 검토했다.
8대 선도사업지와 법무부 범죄예방 컨설팅사업지로 선정된 당진시 도비도항 현장자문은 10월로 예정됐다.
이번 현장자문은 지난 수개월에 걸친 지역협의체 회의와 예비계획 검토를 바탕으로 한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현장자문을 거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도출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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