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업무 보고, 지도경제통합 첫 부서장 회의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부문 통합이후 첫 부서장 회의가 지난 1일 10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규석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는 “화합과 조직의 안정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어업인을 위해 일관성 있는 업무자세를 견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18개 지도경제사업부서가 11월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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