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훤히 보이는 차갑도록 시린 물 속 물살에 몸을 맡기고 유유히 움직이는 미역 한 줄기 매번 먹던 미역국 속 미역이 이렇게 예쁘게 생겼던가 새삼 곱고 아리따운 미역을 한동안 바라보다 기분이 좋아졌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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