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미역 한 줄기
아리따운 미역 한 줄기
  • 수협중앙회
  • 승인 2019.05.08 19:31
  • 호수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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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훤히 보이는 차갑도록 시린 물 속
물살에 몸을 맡기고 유유히 움직이는 미역 한 줄기
매번 먹던 미역국 속 미역이 이렇게 예쁘게 생겼던가
새삼 곱고 아리따운 미역을 한동안 바라보다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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