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아들을 위해
  • 수협중앙회
  • 승인 2019.04.03 20:15
  • 호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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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분주하게 손을 놀린다

이른 새벽 아들이 잡아온 각양각색 수산물들

하나 하나가 모두 소중해 조심스런 손 모양새

고생하는 아들이 돈도 많이 벌고 더욱 대접받는 세상이 왔으면

어머니는 오늘도 그렇게 묵묵히 아들을 위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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