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분주하게 손을 놀린다 이른 새벽 아들이 잡아온 각양각색 수산물들 하나 하나가 모두 소중해 조심스런 손 모양새 고생하는 아들이 돈도 많이 벌고 더욱 대접받는 세상이 왔으면 어머니는 오늘도 그렇게 묵묵히 아들을 위해 움직인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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