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이경식 경인북부수협조합장, (오른쪽)이주형 수협신용대표수협은행은 지난 12월 23일 이주형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도 어촌지역의 독거노인과 결손 가정을 찾아 쌀 등의 생계비품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와 묵은 빨래 정리 등을 돕는 ‘푸른산타 봉사단’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어촌사랑기금 5600만원에 대한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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