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의 ‘얼굴’이 뽑혔다
수협의 ‘얼굴’이 뽑혔다
  • 수협중앙회
  • 승인 2010.10.06 18:43
  • 호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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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수협 사내홍보모델 위촉장 수여식

▲ 제2기 사내홍보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이미현, 이문건, 김동석, 김미경, 김나라, 이승은
수협은 지난 1일 수협 2층 강당에서 제2기 사내홍보모델로 선발된 직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제2기 사내홍보모델은 남녀직원을 대상으로 지원과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 그리고 외부전문가를 통한 사진테스트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2기 모델로는 △직판사업단 이문건 △금융기획부 김동석(이상 남직원) △서초동점지점 이승은 △자재사업부 김나라 △경영지원실 이미현 △면목동지점 김미경(이상 여직원)등 총 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6명의 사내홍보모델은 내년 말까지 수협의 홍보영상과 신상품 광고사진 등 수협 중요행사에 전속모델로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사내홍보모델 활동을 통해 수협 이미지 개선과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3명의 제1기 홍보모델 직원들에게도 공헌도에 따라 표창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수협관계자는 “사내홍보모델제도를 통하여 애사심을 높일 수 있고, 수협의 이미지를 높일 수도 있으며, 다양한 끼를 가진 직원들까지 발굴할 수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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