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수협중앙회장(왼쪽 세번째)은 지난달 30일 충남 보령수협 상황어촌계에서 ‘어촌사랑 자매결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회장은 이날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바지락 종패 뿌리기, 새우조업 활동 지원에도 나섰다. 이종구 회장은 “앞으로도 어촌사랑 운동으로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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