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에 행복을 전하는 연이은 기부 소식
추운 겨울의 시작에 발맞춰 어촌에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수협재단(이사장 김임권)은 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 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 및 한여련 진해수협 분회(분회장 김정자)가 어업인 행복 증진의 소망을 담은 기부금을 재단에 22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수협은행 7억원, 서귀포수협과 부안수협 각 1000만원과 500만원, 한여련 진해수협분회 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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