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보험 ‘마음든든 종합화재공제’ 출시
수협보험 ‘마음든든 종합화재공제’ 출시
  • 수협중앙회
  • 승인 2010.09.29 18:48
  • 호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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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험 한꺼번에 보장, 사고 대비에 적합

수협보험은 10월 1일 재물손해는 물론 신체손해, 도난손해, 화재대물배상책임과 화재의료비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험을 종합 보장하는 상품인 ‘마음든든종합화재공제’를 새로 선보인다.

‘마음든든종합화재공제’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종합보험의 트랜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1종(홈케어형)과 제2종(비지니스형)으로 전문화하고 세분화했다.

홈케어형(1종)은 임대인은 물론 임차인이 건물 화재로 입은 손해를 배상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경우에도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보상을 해준다.

실제로 월 3만원만 납입하면 화재손해 1억원, 강도손해 위로금 100만원, 도난손해 최고 3000만원뿐만 아니라 잠금장치교체비용으로 10만원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화재상해사망·후유장해, 화재상해의료비, 화재벌금 특약 등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에는 실세금리(‘10년 10월 현재 5.2%)로 적립한 만기환급금을 돌려 받는다. 또한 주택 거주자뿐 아니라 배우자의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고로 타인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비즈케어형(2종)은 대부분의 일반·공장물건 등에 대해 재물손해와 배상책임까지 보장 받을 수 있고 일반물건의 경우 화재로 인한 휴업손해까지 보장받는다.

실제로 일반음식점의 경우 매월 10만원만 납입하면 화재손해 1억원,구내 폭발·파열 1억원, 재고자산 1000만원 뿐만아니라 가스사고배상, 음식물배상, 시설소유관리자배상의 책임보험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홈케어형(1종)과 마찬가지로 만기에는 실세금리(‘10년 10월 현재 5.2%)로 적립한 만기환급금을 돌려 받는다.

마음든든종합화재공제의 특징중 주목할 점은 중도인출을 통한 필요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가입 1년후 적립부분 해약환급금의 80%범위 내에서 연12회 필요자금을 인출하는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고객의 자금 니즈에 따라 저렴한 총 26개의 특약을 고객의 Life Style에 맞춰 다양한 플랜을 설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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