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김수출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남도 마른김가공수협이 김 수출과 관련, 해외시장과 우리나라 김 산업 현황을 분석하고 마른김 가공수협에 대한 역할 강화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에서 토론의 장을 펼쳤다.
충남마른김가공수협과 김태흠·홍문표·김현권·위성곤 국회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김 양식·가공 어업인, 전문가,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남마른김가공수협과 (사)농어업정책포럼 수산분과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주제발표, 지정토론 등의 순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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