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조합장 김청용)이 지난 5일 전남 북항 앞바다에 어린 참조기 6만여마리를 방류했다. 목포수협은 어족자원 회복을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치어방류행사를 연례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위판량이 38.5%나 감소한 참조기의 자원 회복을 위해 처음으로 참조기 치어를 방류했다. .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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