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에 봉사하고 공익에 기여‘당부’
“여러분이 발휘하는 역량과 열정이 어촌과 수산업, 나아가 국가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지난 26일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신입직원 사령장 수여식에서 공노성 수협 지도경제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신입직원 패기와 열정으로 창립 54년만에 커다란 변화를 맞이한 수협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달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한편 수협은 이날 연수를 마친 35명의 신입직원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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